민영화를 이룩하여 지하경제 활성화 해보세~
혈관
접속 : 2407   Lv. 4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92 명
  • 전체 : 668111 명
  • Mypi Ver. 0.3.1 β
[민영웹]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클라스 (4) 2014/12/03 PM 01:56

이 외에 박현정 대표가 한 폭언으로

- XXX가 앉아 있는 XX들... 스스로 일어나지 않는 저능아 같은 XX들...
- 저능아 아니면 뭐야. 너 뭐라고 생각해?
- 지네들끼리 앉아서 X먹고서는 막 떠들고 XX이야. 신경질나게.

(위 발언들은 피해자의 증언이 아닌 실제 녹취)

거의 매일 이런 식으로 폭언과 고성이 오갔다고 하며

심지어는 정명훈 예술감독(지휘자로 유명하신 바로 그 분)이 상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에게 인격적으로 대우해달라고 대표에게 요구했는데 그때부터 박대표는 정명훈 감독과 관련된 나쁜 말을 하기 시작하고(아마도 뒷담화 식으로 한 것으로 보임. 본격적인 자폭의 시작인듯?)

여기에 남자 직원한테는 술자리에서 넥타이를 잡아당기면서 몸을 더듬고

직원들이 이전에 이룩해 놓은 업적은 다 무시하고 자기한테 호의적인 낙하산 직원들을 앉혀놓기까지

(이상 내용출처 http://www.ytn.co.kr/_ln/0103_201412031304025704)



이 ㅁㅊㄴ은 오늘 기자회견을 하려 했으나 취소하고 너고소로 대응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신고

 

MB_PRISON    친구신청

대박 ;;;;여자네 ....ㄷㄷㄷㄷ

kamkam    친구신청

아스팔트에 쌍판을 갈아버릴년
닭년 친구인가?
암튼 저런년이 윗대가리로 앉아 있으니...에라이

Pax    친구신청

이력을 보니 하버드 사회학 박사에 삼성생명 임원 출신이라...
조직 리더가 사회적 공감력이 떨어지게되는 과정을 연구중이었나보네.

권력이 있을 때 오버하는 행태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구나.

Laughing Man    친구신청

바로 전직이 '여성리더십 연구회 대표'였나.. 그랬음, 풉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