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 박현정 대표가 한 폭언으로
- XXX가 앉아 있는 XX들... 스스로 일어나지 않는 저능아 같은 XX들...
- 저능아 아니면 뭐야. 너 뭐라고 생각해?
- 지네들끼리 앉아서 X먹고서는 막 떠들고 XX이야. 신경질나게.
(위 발언들은 피해자의 증언이 아닌 실제 녹취)
거의 매일 이런 식으로 폭언과 고성이 오갔다고 하며
심지어는 정명훈 예술감독(지휘자로 유명하신 바로 그 분)이 상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에게 인격적으로 대우해달라고 대표에게 요구했는데 그때부터 박대표는 정명훈 감독과 관련된 나쁜 말을 하기 시작하고(아마도 뒷담화 식으로 한 것으로 보임. 본격적인 자폭의 시작인듯?)
여기에 남자 직원한테는 술자리에서 넥타이를 잡아당기면서 몸을 더듬고
직원들이 이전에 이룩해 놓은 업적은 다 무시하고 자기한테 호의적인 낙하산 직원들을 앉혀놓기까지
(이상 내용출처 http://www.ytn.co.kr/_ln/0103_201412031304025704)
이 ㅁㅊㄴ은 오늘 기자회견을 하려 했으나 취소하고 너고소로 대응을 시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