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자고 온 부터 같은내용의 악몽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은내용은 아니고 점점 진행되는듯한 꿈이에요.
우선 잠이들면 어떤 별장에 우리가족이랑 다른사람들이 몇명있는걸로 꿈이 시작되요
막 저랑 제 동생은 놀다가 티비를 틀게됩니다.
그리고는 그 티비 안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나와서 외칩니다
아이샤~ 라고요
그때 시점이 변해서 제 눈앞에 어떤 눈이 나타나면서 번쩍하고 떠집니다
소름끼치는 빨간색눈...
귀신의 이름은 아이샤라고 할게요 왠지 아이샤인거 같아요
아이샤는 방안에 자고있던 우리가족과 다른사람들 모두를 가위에 눌리게 합니다
저만 눌리지않고요 저는 가족들을 깨울려고 애를써보지만 가족들은 다 파랗게 질려서
움직이지 못합니다..
방밖에는 날카로운것들이 마구마구 날아다녀서 나갈수가없는상태...
그때 아이샤가 절 보면서 웃었습니다.
그후 잠에서 깻는데 그날이후 계속 잘때마다 같은꿈을 꿉니다
그래서 한번은 한번 바꿔보자는 식으로 꿈이시작될때 날카로운 물건을 모두 숨기고
가족들을 거실에 있게 했습니다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한가지 다른게있다면 날카로운게 안날라다녔다는정도..?
그리고 여기서 꿈이 점점 진행됬습니다
아이샤가 웃고나서는 갑자기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저는 왠지모르게 쫒아갑니다.
그때 검은잠바를 입은 형? 아저씨? 같은사람이 별장문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전 무서워서 문을 닫았고
그때 잠에서 깼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꾼 꿈의 내용입니다.
도데체 무엇때문에 이 꿈을꾸는걸까요..
오늘도 잠을 못이룰꺼같습니다...
아 꿈은 지금까지 6일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