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헤라클레스 2 (올림푸스 콜로세움 ~ 망자의 세계)
- 올림푸스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필과 대화
필 : 잠시 안 본 사이에 꽤
듬직해졌잖아
필 : 드디어 투기 대회 재개야-
필 : 자, 얼마나 강해졌는지
보여줘 봐 !
1회전 클리어
필 : 잘했어 ! 다음에도 힘내라
2회전 클리어
필 : 좋아, 잘한다. 그 상태다
3회전 클리어
필 : 좋아, 잘한다. 그 상태다
4회전 클리어
필 : 좋아, 잘한다. 그 상태다
5회전 클리어
필 : 잘했어 !
필 : 내가 이렇게까지
계속 이겨서 올라오다니.
솔직히 생각 안 했어.
필 : 와하하하,
우쭐대지 마 !
필 : 하지만, 이 상태라면
우승도 꿈이 아닐 수 있겠네.
??? : 장난삼아라면 그만둬라.
- 경기장 출구에서 나오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 네가 이 대회에서
우승할 필요는 없어.
클라우드 : 뭐 그런 의미에서는
편하게 도전하는 거지.
필 : 뭐라고 !
무슨 뜻이야 !?
클라우드 : 말 그대로다
이 대회는 내가 우승한다.
클라우드 : 이기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필 : 멋대로 말하지 마 !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야.
필 : 게다가, 이 녀석도
영웅을 목표로 해서......
클라우드 : 영웅이라고......
필: 아, 아아......
클라우드 : 흥미없군......
- 떠나는 클라우드
필 : 드디어 준결승이다 !
필 : 상대의 가드를 어떻게 무너뜨리냐가
승리의 관건이다 !
- 준결승 클리어 후
필 : 해냈어 !
필 : 이대로 챔프 자리도
빼앗아 버려 !
필 : 하크가 있었으면,
그렇게 쉽게는 할 수 없으니까.
필 : 이번에 기회야 !
필 : 아무래도, 너의 상대가
결정된 것 같아.
- 경기장 출구에서 나오는 클라우드
필 : 역시 저 녀석이 되었구나.
필 : 정체를 알 수 없는 놈이다......
하지만......
필 : 아, 아아
필 : 조심해
필 : 뭔가를 짊어지고 있는
녀석은 강하다.
필 :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어선 안 돼.
- 결승에서 클라우드를 이긴 후
- 플레이어에게 반격하려던 클라우드를 막는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 : 다행이다 !
헤라클레스 : 어떻게든 늦지 않게
도착한 모양이네
필 : 하크 !
헤라클레스 : 필, 더 빨리
눈치채야 했어.
헤라클레스 : 이 대회는
짜여 있었어.
필 : 무슨 소리야 !?
헤라클레스 : 엔트리 시트를
잘 봐.
필 : 어디 어디......
필 : 응 !?
필 : 여기에 작게
뭐가 쓰여 있네.
필 : 우승자는......
필 : 저승에 초대라고 !?
필 : 그렇다는 건......
헤라클레스 : 물론, 그의 짓이야.
- 어둠에서 나타나는 하데스
하데스 : 하하하, 명답 !
하데스 : 이 대회는 하데스님이
프로듀싱한 거야.
하데스 : 내가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계산 밖이었지만, 뭐 됐어
하데스 : 모든 일이 잘 풀려도
재미 없으니까.
하데스 : 작전 변경이다.
하데스 : 그래서, 우승한 것은
어느 쪽이지 ?
헤라클레스 : 아쉽겠네 하데스.
헤라클레스 : 결승전의 결판은
나지 않았어.
헤라클레스 : 우승자는 없으니까
계약은 무효야.
하데스 : 뭐라고 !
클라우드 : 나를 데려가.
하데스 : 응, 누구야 너는 ?
클라우드 : 나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 계약이나
귀찮은 건 필요 없어.
클라우드 : 내가 저승으로 가줄게.
헤라클레스 : 너, 무슨 소리야 !
헤라클레스 :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는 거야 !
필 : 저승은 어둠의 밑바닥 보다도 깊어,
죽은 자의 나라란 말이야 !
클라우드 : 아아, 잘 알고 있다.
클라우드 : 어둠의 밑바닥보다 깊은 가......
클라우드 : 훗, 녀석이 좋아할 만한
곳이다.
하데스 : 호오.
하데스 : 상당한 어둠을
안고 있는 것 같군.
하데스 : 좋다.
하데스 : 너의 바램,
이루어 주지.
- 하데스와 함께 사라지는 클라우드
헤라클레스 : 큰일이다 !
그를 다시 대려와야 해.
필 : 하크 !
헤라클레스 : 필, 말려도......
필 : 알고 있어 !
말릴 생각은 없어.
필 : 하고 싶은 말은 두 마디 !
필 : 하데스에게 영웅의 힘을
보여줘라 !
- 떠나는 헤라클레스
필 : 하데스가 나왔다고 하면,
네가 감당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필 : 대회도 중지다.
필 : 자, 말려들기 전에
돌아가.
- 떠나는 필과 나타나는 치리시
치리시 : 나도 동감이야
치리시 : 너는 아직 어둠에 대항 할 수 있을 만큼
마음의 힘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
치리시 : 하아-, 이렇게 될지
않을까 생각했어.
치리시 : 어쩔 수 없지 뭐.
치리시 : 그 분에게 부탁해서,
게이트를 준비해
두었어.
- 어둠의 회랑이 열리고
치리시 : 하지만 조심해
치리시 : 이 게이트 너머는 어둠이
지배하는 저승이야.
치리시 : 아무쪼록
방심하지 말아 줘
치리시 : 특히 마음을,
확실하게!
치리시 : 그럼, 갔다 와!
[콜로세움에서 사라진 하데스와 클라우드를
따라, 저승 세계를 탐색해 보자!]
[저승에 도착했다.
저승 어딘가에 있는 클라우드를 찾자.]
- 하데스를 찾은 플레이어
하데스 : 정말이지, 저 건방진 애송이
클라우드라고 하던가......
하데스 : 모처럼의 권유를 거절한 데다가,
우리들의 귀여운 파수견까지
아프게 하고 갔어!
하데스 : 다음번에 찾으면
가만두지 않겠어.
하데스 : 잠깐만, 여기는 저승,
이 몸의 마당이지.
하데스 : 그 마당에 무단으로
들어와 있는 놈이 있어.
하데스 : 어이, 너,
여기서 뭐 하고 있어 ?
하데스 : 아니,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 켈베로스를 부르는 하데스
하데스 : 나도 이 녀석도, 마침
심기가 불편해서 말이야
하데스 : 화풀이해서
시원하게 한 판 날려야겠어
하데스 : 나쁘게 생각하지 마.
하데스 : 해치워 ! 켈베로스 !
하데스 : 나는 높은 곳에서 구경을
하도록 하지.
- 켈베로스와 보스전 후 도망가는 켈베로스
하데스 : 어이, 이봐 기다려 !
하데스 : 이 녀석이나 저 녀석이나
나를 화나게 하네--!
하데스 : 아니 기다려, 진정해,
진정하자, 나
하데스 : 여기는 생각하는 거야,
생각해 봐-.
하데스 : 맞다, 이 상황을
역이용하면 돼
하데스 : 이 녀석을 이용해서......
- 플레이어 앞에선 하데스
하데스 : 이야, 놀랐어
하데스 : 설마 켈베로스를
쓰러트리다니
하데스 : 꽤 하잖아
하데스 : 사람은 겉보기와는 다르네.
하데스 : 항복이야, 진짜로.
하데스 : 그런데, 더 강한 힘을
갖고 싶지 않은가 ?
하데스 : 이 몸이라면 강의를
할 수 있는데.
하데스 : 알고 싶지 ?
하데스 : 알고 싶구나-.
하데스 : 사양하지 마.
하데스 : 무려 지금이라면
무료 캠페인 중이다
하데스 : 좋아, 그래야지.
하데스 : 강한 힘을 얻는 방법......
하데스 : 그것은 바로
어둠을 지배하는 것이다.
하데스 : 어둠이야말로 힘의 근원.
하데스 : 힘의 근원을 지배할 수 있다면,
힘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건 당연하잖아.
하데스 : 어둠의 전문가인
내가 하는 말이니 틀림없다.
하데스 : 하지만, 그렇네-
하데스 : 이 저승의 어둠에 꺾일 듯하면
하나 마나다.
하데스 : 좋아, 이렇게 하자 !
하데스 : 이 앞에 이 몸의 방이 있어.
하데스 : 거기까지 올 수 있으면,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자.
- 사라지는 하데스
하데스 : 기다릴게.
- 플레이어 뒤로 나타나는 치리시
치리시 : 가는 거니?
치리시 : 너는 지금 어둠의 가장자리에 있어.
치리시 : 분명 어둠의 힘을 얻는
지름길일지도 몰라.
치리시 : 하지만, 이 이상 깊이
빠져버리면
치리시 : 돌아 올 수 없을지도
몰라......
치리시 :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
치리시 : 너의 길은
너 자신이 결정하는 거야.
치리시 : 나의 역할은
그저 지켜 보는 것뿐,
치리시 : 그러니까.
- 사라지는 치리시
[망자의 골짜기를 빠져나와,
하데스의 문으로 가보자]
- 하데스의 문 방에 도착한 플레이어
하데스 : 음 이 저승의 틈새에 삼켜지지 않고,
잘 왔구나.
하데스 : 약속대로 어둠의 힘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레슨을 해주지.
하데스 : 뭐지 ?
하데스 : 그런 얘기보다 클라우드는
어디로 갔는지, 라고 ?
하데스 : 그런 녀석에 대해서는
알 게 뭐야 !
하데스 : 인간이 저승에서
그렇게 오래 머무를 수 있겠냐.
하데스 : 지금쯤, 어딘가에서
죽어버렸겠지.
하데스 : 하지만, 너는
저승의 세계에 굴복하지 않았다.
하데스 : 너에게는 어둠의 힘의
소질이 있는 것 같군.
하데스 : 이 몸이 그 소질을
늘려 주겠다.
하데스 : 뭐, 간단한 일이다.
하데스 : 앞으로 이 몸이 의뢰할 일을
그냥 해 나가면 돼.
하데스 : 그러면 자연스럽게
어둠에 힘을 몸에 만들게 되는 거지.
- 하데스의 방
하데스 : 그럼, 첫 번째 일이다.
망자의 동굴 깊은 곳에, 마물이 나타났다
하데스 : 이 몸의 정원에서 제멋대로 하는 건 용서 못 해
모두 쓰러트리고, 네 힘을 보여줘라
- 마물을 모두 쓰러트린 후 하데스 방
하데스 : 잘했다. 훌룡하게 일을 잘하잖아
좋아, 다음 일이다
하데스 : 저승의 입구에 마물을 준비했다.
그 녀석을 쓰러뜨리고 와라
하데스 : 그걸 할 수 있다면 분명히,
너도 어둠의 힘을 몸에 익힐 수 있겠지
- 저승의 입구의 마물을 쓰러트린 후 하데스 방
하데스 : 잘했어. 하지만, 아직 어둠의 힘이
몸에 익혀져 있지 않은 듯하군
하데스 : 다음 일을 준비해 둘 테니, 조금만 기다려라
- 하데스 방
하데스 : 네가 어둠의 힘을 익히려면,
어둠의 심연을 알아야 한다
하데스 : 저승 입구에 있는 문을 열어 두었다.
그곳에서 깊은 어둠의 가장자리를 들여다보는 거야.
- 어둠의 가장자리에서 누군가를 찾고 있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 너인가 ?
클라우드 : 나는 이제 여기에 볼일 없어.
클라우드 : 불쾌한 공기의 장소다.
클라우드 : 너도 빨리
나가라.
- 나타나는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 : 드디어 찾았다 !
게다가 너까지 !?
헤라클레스 : 자, 빨리 여기서 나가자.
클라우드 : 말하지 않아도
그럴 생각이다.
- 뒤에서 나타나는 하데스
헤라클레스 : 하데스 !
하데스 : 돌아오는 게 늦어서 상황을 보러 왔더니,
파티가 한창 진행 중이었을 줄이야.
하데스 : 이 몸을 초대하지 않다니
서운하잖아.
헤라클레스 : 아쉽지만
파티는 끝났어.
헤라클레스 : 이제 우리도
실례할게.
하데스 : 어이 어이
쓸쓸한 소리 하지 마.
하데스 : 파티는 이제부터야.
하데스 : 이봐, 나설 때다 !
하데스 : 네가 익힌
어둠의 힘을 보여줘.
헤라클레스 : 뭐라고 !?
- 키 블레이드를 하데스에게 들이대는 플레이어
하데스 : 이런 이런, 이 몸은
그렇게 인망이 없는 건가 ?
하데스 : 이놈이나 저놈이나
배신을 하네.
헤라클레스 : 이 아이는 원래
그런 의도가
없었을 거야.
헤라클레스 : 눈을 보면 알아
하데스 : 흠, 뭐 좋아
하데스 : 이 몸의 작전은
2 단계라서 말이야.
헤라클레스 : 뭘 쫑알쫑알
말하고 있는 거야.
헤라클레스 : 그런 이유라서
이만 가볼게.
하데스 : 자자, 급하게 굴지 마
천천히 쉬어가.
하데스 : 특히 헤라클레스,
너는 말이야.
헤라클레스 : 어쩔 수 없다고 한다면,
힘으로라도 돌아가게 해줄게.
- 힘이 빠져 버리는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 : 어라, 어째서 ?
힘이 안 들어가......
하데스 : 하-하하하 !
저승에 오래 있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데스 : 신인 너는,
특히 어둠의 영향을 받기 쉽지.
하데스 : 이 녀석들을 저승으로 데려가면,
당연히 네가 찾아오겠지-.
하데스 : 감쪽같이 이 몸의 함정에 걸렸어.
클라우드 : 내가 이용당한
건가......
하데스 : 자, 파티의 계속이다 !
하데스 : 너에게는 VIP 룸을
미리 준비해 두었으니까.
- 하데스의 손짓에 쇠사슬로 묶기는 헤라클레스는 사라진다
하데스 : 이제, 파티에는
여흥이 필요하겠네-.
하데스 : 우선 콜로세움을
화려하게 부숴버릴까
- 사라지는 하데스
클라우드 : 어이, 멍하니 있을
시간 없어.
클라우드 : 내가 시간을 벌지
클라우드 : 너는 헤라클레스를
찾아서 도와줘.
클라우드 : 동료라던가
그런 게 아니야.
클라우드 : 이용당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클라우드 : 그것뿐이야.
[하데스는 클라우드에게 맡기고,
어딘가에 갇혀 있는 헤라클레스를 구출하자 !]
-키 블레이드로 헤라클레스를 구하는 플레이어
헤라클레스 :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헤라클레스 : 이럴 시간이 없어
콜로세움으로 돌아가야겠어.
헤라클레스 : 물론,
같이 가줄 거지 ?
헤라클레스 : 네 힘이 필요해.
- 콜로세움 하데스의 공격으로 쓰러지는 클라우드
하데스 : 헤라클레스 !
어떻게 !?
헤라클레스 : 너 ! 괜찮아 ?
클라우드 : 아아, 하지만 녀석은 꽤 만만치 않다.
헤라클레스 : 알고 있어
헤라클레스 : 하지만 함께 싸워 줄
동료가 있으니까.
클라우드 : 확실히...... 마음 든든하군.
헤라클레스 : 이제는 우리에게
맡겨줘.
헤라클레스 : 필, 그를 부탁해 !
필 : 하크 ! 늦었어 !
필 : 보라고, 콜로세움이
엉망이야 !
헤라클레스 : 미안 ! 그쪽은 나중에.
헤라클레스 : 우선 이쪽부터 정리할게.
- 하데스 앞에 서는 플레이어와 헤라클레스
하데스 : 대단한 자신감이군
하데스 : 하지만, 지금의 이 몸은
제대로 파도를 탔다고.
하데스 : 병치레를 마치고 막 회복한 너에게
질까 보냐 !
헤라클레스 : 나뿐만이 아니야
헤라클레스 : 이 아이와 함께
너를 쓰러트릴 거야 !
하데스 : 해봐 !
- 하데스와 보스전 후
하데스 : 바, 바보같은......
헤라클레스 : 어때 !
하데스 : 흠, 오늘은 여기서
물러나 줄게.
하데스 : 우쭐대지 마 !
하데스 : 저 녀석을 키운 건
실패였나......
- 사라지는 하데스
필 : 이겼다 하크 !
필 : 너도 하데스 상대로
대단한 일이야.
필 : 너희들의 마음이 연결된 게
전해졌어.
헤라클레스 : 응.
분명 그것이 우리들의 힘이다.
- 플레이어와 악수하는 헤라클레스
클라우드 : 마음의 연결이 힘......
헤라클레스 : 가는 거야 ?
클라우드 : 아아, 이제 여기엔 볼 일
없으니까 말이야.
필 : 잠깐만- !
클라우드 : 몇 번이고 말하게 하지 마.
나는 이제......
필 : 볼 일이 있어 !
두 마디 !
필 : 여기를,
필 : 정리하고,
필 : 가라 !
클라우드 : 왜 내가......
올림푸스 콜로세움 (OLYMPUSCOLISEUM)
-콜로세움에서 나오는 플레이어 앞에 치리시
치리시 : 너의 눈이
그렇게 다른 거야 ?
치리시 : 음, 나는 모르겠어.
- 올림푸스 콜로세움을 떠나는 플레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