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친구의 꿈 (데이브레이크 타운)
다음 날 플레이어 앞에 나타난 에페메라
에페메라 : 미안, 미안,
사정을 물어보는 플레이어
에페메라 : 진짜로 미안해
에페메라 : 차마 올 수 없는
일이 생겨서 말이야......
에페메라 : 그럼, 지금부터
같이 가지 않을래?
톱니바퀴가 멈춘 곳으로 가는 플레이어 일행
에페메라 : 여기 앞이야,
각오는 되어 있어?
에페메라 : 역시 너한테는
아직 빨랐나?
에페메라 : 기다릴게
민들레 꽃이 나타나며 사라지는 에페메라
잠에서 깬 플레이어
치리시 : 또 뭔가 꿈을 꿨어?
치리시 : 친구의 꿈을 꿨구나.
치리시 : 어?
탑에 친구를 찾으러 가자고?
치시리 : 안된다고......
치리시 : 으~음......
강하게 반발하는 플레이어
치리시 : 그곳은
예지자님들만의 영역이고,
치리시 : 지금은 타이밍이
안 좋아......
치리시 : 자세히
알려 줄 수는 없지만,
치리시 : 실은 최근에, 각 유니온의
마스터인 예지자님들 사이에서
말썽이 나서......
치리시 : 괜히 지금은
다가가지 않는 게 좋아......
[탑의 모습을 보러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