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 스쿨드와의 만남 ~ 026~028 나이트메어 (데이브레이크 타운)
다음 날 디즈니 월드로 떠나는 플레이어
치리시 : 자, 오늘도 미션 열심히 해
미션을 해결하고 데이브레이크 타운 광장으로 돌아온 플레이어
치리시 : 수고했어.
치리시 : 그러게, 요즘은 럭스 (빛의 조각)
회수가 힘들잖아.
치리시 : 어쩔 수 없어, 지금은 어느 유니온도
회수가 격화되고 있고.
??? : 왜 싸우는 거지?
문을 통해 나타나는 소녀
??? : 어느 유니온도 목적은 동일하고,
빛을 지키는데
??? : 그런데 어느사이엔가
타인보다 위에 올라가고 싶다,
??? : 남들보다 더 많은 빛을
모으고 싶다라는,
??? : 목적으로 바뀌었지?
치리시 : 너는?
주인공에게 다가가 분수에 앉는 소녀
??? : 나는 스쿨드
스쿨드 : 너는,
플레이어 이지.
스쿨드 : 잘 부탁해.
스쿨드와 플레이어는 서로 악수를 한다
스쿨드 : 근데 너는,
에페메라를 알지?
스쿨드 : 어째서라는 느낌이네.
스쿨드 : 나는 그와 같은 파티에 있었어.
스쿨드 : 라고 말해도,
키 블레이드 사용자가 되자마자
곧바로 였지만
스쿨드 : 그는 별난 아이로,
잠시 후에 그날,
파티를 떠났어
스쿨드 : 그래서,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스쿨드 : 바로 얼마 전, 그가 꿈에 나타나서,
너랑 행동해달래.
치리시 : 어째서?
스쿨드 : 글쎄?
스쿨드 : 그가 파티를 떠나고 나서도,
몇번인가 엇갈리는 일은 있었지만,
스쿨드 : 인사 정도 밖에 하지 않았고,
왜 내 꿈에 나타났는지도 모르겠어.
스쿨드 : 그러니까, 너랑 행동 하라고 해도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겠어.
스쿨드 : 반대로 너한테
물어보면 뭔지 알 수 있을까 해서 왔는데.
스쿨드에게 에페메라의 꿈을 설명하는 플레이어
스쿨드 : 에?
너의 꿈에도 나타난거야?
스쿨드 : 그가 뭐라고 했어?
어떤 꿈이었어?
스쿨드 : 그래...... 그런 일이......
스쿨드 : 기다릴게,
라고 말했구나......
스쿨드 : 네가 에페메라랑
가기로 한 장소에
다시 나랑 가볼래?
치리시 : 안 돼-!
치리시 : 아바님께서,
가까이 가면 안 된다고
했다고-.
스쿨드 : 뭐가 있으니까
가까이 가지 말란 말이지?
스쿨드 : 에페메라가 일부러 나에게,
너와 행동을 같이 하라고 한 것은
분명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스쿨드 : 그리고 하나 더,
그때 쿵 소리가 들린다
스쿨드 : 뭐지?
치리시 : 가까이 있었네......
스쿨드 : 갔다 올게.
먼저 가는 스쿨드를 플레이어도 따라간다
치리시 : 에? 에
탑으로 가는 길에서 위를 바라보는 플레이어와 스쿨드
지붕 위에서 두명의 예지자가 공중에서 싸우다가 서로 튕겨져 나간다
그걸 바라보는 플레이어와 치리시 그리고 스쿨드
스쿨드 : 어째서!?
치리시 : 아아......
스쿨드 : 어째서 예지자님들끼리
싸우고 있는거야?
스쿨드 : 역시, 에페메라가
말했던 건......
스쿨드 : 아까 했던 말.
스쿨드 : 사실, 에페메라가
꿈속에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했어
스쿨드 : 세계의 끝이
가깝다고......
치리시 : 무슨 말이야?
스쿨드 : 모르겠어.
스쿨드 : 그런데, 끝 같은 건
예고 없이 당돌하게
오는 거야.
스쿨드 : 에페메라가 사라진 것 처럼
주인공 : 가자.
치리시 : 에?
스쿨드 : 응
치리시 : 에?
치리시 : 에에?
시계탑으로 가는 다리 하트리스 들이 나타난다
주인공 일행 : !
하트리스 1 : ...... 럭스 ......
하트리스 2 : ...... 럭스 ......
하트리스 3 : 럭스를......
스쿨드 : 뭐야 너희들은!
하트리스 1 : 럭스 (빛의 조각)를 내놔!
전투 후 남은 하트리스들은 시계탑 쪽으로 가버리고 플레이어 일행 앞에 또 다른 치리시가 나타난다
치리시 : 너는?
??? : 여어.
치리시 : 너는......
??? : 럭스 (빛의 조각) 따위는 결국 싸움의 근원이니까,
우리한테 주는 게
나을 것 같았는데.
??? : 뭐 아직 너희들이
가지고 있어도 될까
치리시 : 그 색깔......
나이트메어 치리시 : 어때? 나의 새로운 모습.
치리시 : 너는 완전히 어둠에 물들어
버렸구나......
스쿨드 : 어둠에......
나이트메어 치리시 : 어째서 그렇게
어둠을 싫어하지?
나이트메어 치리시 : 세상에 낮과 밤이 있듯이,
너희에게도 빛과 어둠이 있어.
나이트메어 치리시 : 무엇을 두려워 하고 있는거야?
치리시 : 아까 3명은, 원래는
인간이었구나......
나이트메어 치리시 : 그래.
플레이어 일행 : !
스쿨드 : 우리랑 똑같아?
키 블레이드 사용자들이......
나이트메어 치리시 : 마음이 약한 인간은 어둠을 두려워 하고,
어둠에 빨리 들어가
나이트메어 치리시 : 어둠을 받아들이고,
어둠을 다스려야
진정한 힘을 얻을 수 있어.
나이트메어 치리시 : 그들은 너희들처럼,
예지서 조각의 힘을 사용하지 않아.
나이트메어 치리시 : 스스로의 능력으로
너희들과 싸웠다니까?
나이트메어 치리시 : 그게 되게......
치리시 : 그런 것은
주인의 가르침이 아니야......
나이트메어 치리시 : 가르침?
그런 건 상관없어.
나이트메어 치리시 : 세계의 진실은
누군가에게 가르쳐 지는 것이
아니야.
나이트메어 치리시 : 스스로 배우는 거지.
치리시 : 도데체, 너의
플레이어는 누구야?
나이트메어 치리시 : 쿡쿡크......
나이트메어 치리시 : 가까이 있어.
어차피 알게 될 거야.
사라지는 나이트메어 치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