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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하츠 Unchained Χ ] 036 에페메라를 따라서 ~ 037 예지자의 방 (데이브레이크 타운) (0) 2025/12/26 AM 10:51


029 에페메라를 따라서 ~ 030 예지자의 방 (데이브레이크 타운)

[에페메라와 마지막에 있던 장소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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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지하 멈춘 톱니바퀴 앞

 

스쿨드 : 여기가 에페메라와

         마지막으로 있었던 장소?


스쿨드 : 분명 이 앞에 

         비밀이 있겠지......


치리시 : 정말로

         여기서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치리시 : 아까의 검은 옷차림과

         검은 치리시......


치리시 : 뭔가 싫은 예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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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치리시를 쓰다듬는 플레이어 


스쿨드 : 너, 이 탑 안의 구조는

         알고 있지?


치리시 : 으, 응......


스쿨드 : 그럼, 안내해줘.


치리시 : 알겠어......


치리시 : 그렇지만, 실은 출입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치리시 : 잠깐 들여다보고, 

         바로 돌아가는 거야.


스쿨드 : 약속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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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일행은 멈춘 톱니바퀴 안쪽으로 들어가자 어떤 방이 나온다

 

스쿨드 : 여기는?


치리시 : 여기가 마지막 방......

         예지자 님들의 방이야.


스쿨드 : 에페메라가 

         여기까지 왔나?


치리시 : 보다시피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아니야......


치리시 : 놓여있는 물건을

         마음대로 만지면 안되고,

         약속대로, 이제 돌아가자.


치리시 : 누군가에게 들키면

         큰일이야......


스쿨드 : 그렇네......

         여기에는 아무 것도 없는가......


스쿨드 : 왠지

         기분이 좋지 않네.


스쿨드 : 에페메라의 꿈은 무었을 

         의미했던 걸까......


??? : 뭐하고 있나.


플레이어 일행 : !


치리시 : 마스터 이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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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등 뒤에 나타는 우니코르니스의 예지자 (이라)

 

스쿨드 : 죄송합니다!

         우리들은, 친구를 찾고 있어요


마스터 이라 : 치리시, 네가 붙어 있으면서,

               왜 여기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했지?


치리시 : 죄송합니다......


마스터 이라 : 얼마 전에도 이곳에 침입한 자가 있었는데,

               그가 너희 친구니?


플레이어 : 예


스쿨드 : 그를, 에페메라를

         알고 있나요?


마스터 이라 : 그가 소속되어 있던 유니온은,

               우리들, 우니코르니스와는,

               상반된 목적으로 럭스 (빛의 조각)를 회수하고 있었다


마스터 이라 : 그가 너에게 다가간 것은, 

               우리 유니온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였겠지.


마스터 이라 : 그를 더 이상 만날 수는 없다.


스쿨드 : 설마......


스쿨드 : 에페메라를......


마스터 이라 : ......사라지게 했지


치리시 : (주인공 이름)


스쿨드 : 용서 할 수 없어......


마스터 이라 : 어떻게 할 생각이지?


치리시 : 안돼, 스쿨드!


치리시 : 마스터 이라님!


치리시 : 오늘 일은 

         모두 제 책임입니다!


치리시 : 제발 두 사람을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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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시를 쓰다듬는 플레이어는 마스터 이라 앞에 나선다


스쿨드 :  플레이어 (주인공 이름)......


플레이어 : 마스터님, 오늘까지 저는

               이 세계를 위해, 빛을 회수하고,

               유니온에 힘을 써 왔습니다.


플레이어 : 동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끼리도 

               서로 경쟁해 왔습니다.


플레이어 : 그것도, 이 세계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그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플레이어 : 근데, 그럴 때,

               그가 단순한 의심을 걸어줬어요.


플레이어 : 그게 바로 에페메라입니다.


플레이어 : 그와의 만남은 아주 잠깐이었고,

                약속도 깨지고,


플레이어 : 그렇게 즐거운 추억은 아니지만,

                마음에 크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 : 그것은 분명, 그가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친구를 빼았겼습니다......


플레이어 : 이 분노와 슬픔의 감정이 

                어둠을 의미하는 것일지라도,


플레이어 : 저는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어요


플레이어 : 만약, 마스터님과

                키 블레이드를 맞대더라도,


플레이어 : 제가 무사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사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플레이어 : 그래도, 분명히 에페메라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이렇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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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키 블레이드를 마스터 이라 앞에 내민다 


플레이어 : 마스터 이라,

               키 블레이드를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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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블레이드를 꺼내는 마스터 이라 


마스터 이라 : 오거라.


치리시 :  플레이어 (주인공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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