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독재자들이 그러했듯, 셀레스티아 역시 자신의 형상을 한 거대한 동상을 건설하였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선량한 국민을 이간질시키며 자기에게 개겼다는 이유로 하나뿐인 혈육...그것도 한나라의 둘째 공주를 달나라에 1000년 유배 시킨다는 것을 자신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처리 이처럼 친족에게도 자비심 없는 타락한 독재자였다 그녀는 웃으며 협박을 하는등의 독재자 특유의 당당한 비도덕행위를 해왔다 이에 현재 모든 포니들은 독재타도를 외치며 셀레스티아 쿠데타를 계획하게 된다. ...그리고 좆망. 그녀의 1000년 독재 짬빱은 똥꾸멍으로 잡수신게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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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니까 포니를 보고싶어지네요 아 이게시물때문에 포니가 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