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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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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질과 항문 내 손 삽입에 의한 치명적 사망 사례 보고 (11) 2014/11/05 PM 04:47
박근혜가 노벨상에 도전한다는 기사를 보고서 다윈상 관련해서 검색하다보니 이런 글을 발견, pdf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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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배우기    친구신청

흥미롭네

평화와치킨    친구신청

ㅎㄷㄷ 하네요.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그렇지 내장을 손으로 뜯어내다니 --;;;

황버드♥    친구신청

어떻게 팔꿈치까지 넣지... ㄷㄷㄷ

v모카빵v    친구신청

헐...읽어보다가 충격; 이게 가능한가....

'피해자가“계속 해 달라, 더 세게 더 세게.”라고 요구하
여 가해자는 질과 항문에 팔꿈치까지 팔을 삽입하였고 동시에
질과 항문에 손을 삽입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

forever10대    친구신청

일본망가라도 본건가 왜 판타지스러운짓을 했나몰라

대충살면어때    친구신청

가해자가 겁도 없네

POPO12    친구신청

헐... 정말.. 저게... 와... 끔찍하네요;;;

마법소녀RPG-7    친구신청

어음... 단순히 집어넣은게 아니라 직장을 잡아뜯었다고 나오는데??;;;

미숫가루    친구신청

끔찍해서 못읽겠네 ㄷㄷ

누군가의부계정    친구신청

술먹었다고 4년형..

karuki    친구신청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피해자를 추행하려는 의사가 있었음이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보기도 어려워 검사가 적용한 준강제추행치사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다만 예비적 공소사실인 상해치사죄에 대해 징역 5년형을 선고하였다.
이후 상급심(2심 및 대법원)에서 가해자가 술에 취하여 심신미약의 상태에서
과도한 성행위 도중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이 인정되어 최종 징역 4년형을 선고하였다.'
5년형인 거도 어이가 없는데
술먹었다고 또 1년을 감형해주다니 놀랍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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