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김구 선생
이런 날엔 이런 글을 올려서 애국자인 척이라도 해야지
요즘 한국 아이돌의 해외 진출로 다시 이분의 말씀이 화제가 되는 듯
참고로 그는 180이 넘는 위너였다고 함돠
김구라랑 착각하지 말라능 |
아놔 진짜..... 열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