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네요..
일반 한국인들이 근대사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조선족들이 한국인을 어떻게든 속이려고 드는데,
조선족의 탄생은
김구 선생님의 백범일지를 단 한번이라도 읽어 본 사람이면 알수 있습니다.
일제에 대항하는 상해 임시정부가 만들어 졌을때.
상해 임시정부는 일제의 공격만 받은게 아니라,
조선족의 전신인 공산주의에 세뇌된 공산교도들의 공격도 받았습니다.
이 공산주의에 미쳐서
민족이고,국가고 혈연이고 전부 부정하고 적이고 동포고
구분 안하고 상해 임시정부를 온갖 방법으로 공격하고
중국 공산당에 충성하는 인간들 때문에
김구 선생님도 독립투사들도 엄청 고생하셨죠.
결국,상해 임시정부를 온갖 내분에 휘말리게 하고
패악질을 저지른 공산주의 광신교에 빠진 교도들은
지들 주인인 중국 공산당에 투신 합니다.
그 사람들과 만주 혼란기에 마적질 하던 사람들이 합쳐져서
현 조선족의 조상이 된 것이죠.
현재 한국인들 한테는 거짓말 하는데,625 당시..
그 공산주의 광신교도인 조선족 조상들은
스스로 나서서,선봉을 서서 한국인들을 살해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에 와서는 항미원조니 하면서,
민족을 구원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지만,
실제 조선족의 조상들은
민족도 국가도 혈통도 부정한 사람들의 모임 였어요.
흡사 사이비 종교에 빠진 미치광이들 처럼,
공산주의라는 종교에 빠져서, 자신들의 공산주의 충성도를
증명한다고, 동포고 민족이고 모국을 부정하고 공격 학살 합니다.
거기에 휴전 협정으로 삼팔선이 생겼는데.
조선족의 조상들은 그런 사상을 가진 미치광이 였기 때문에.
북한으로도 넘어가지 않고, 중국 공산당에 붙어서 중국인 되고 싶다고,
중국에 남았습니다.
자신들은 조선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라고 하면서
중국에 남았고, 그 어떤 소수민족보다,
중국 공산당에 대한 충성도가 남달렀던 사람들였어요.
더 웃긴건, 문화혁명이라는 시기에
홍위병도 깜짝 놀랄 만큼, 공산당 정책에 충성한다고,
자신의 가족, 부모 형제 친척 조차, 린치해서 죽입니다.
무려 5만명의 조선족들이 이 사건에 연루되어서 살해 당했어요.
(자신의 모국,혈통,민족도 부정하고 죽일 정도로
공산주의에 미쳐있던, 조선족였는데
그런 골수들이 공산당에 대한 충성과 믿음이 부족하다면서,
자신들끼리 또 죽입니다..무려 5만명이나..)
한족 홍위병도 이런 조선족의 광태에는 질려 버렸다고 하죠.
친척이나 조상중에 의사,법관,대학 출신 있으면,
부르조아 매국노로 몰아서, 집단으로 폭행해 죽이거나,
시골 돼지 우리에 쳐 넣어 괴롭혀 죽이던 낄낄 대던 사람들이
현 조선족들 이고, 현 조선족들의 부모들이죠.
자신들이 나서서 공산당 충성도 따라서 계급 만들고
차별 했던 인간들이 조선족의 실체 입니다.
(출신성분 차별제도)
중국 내부에서도
조선족이 거주하는 동북지역 하면, 완전 토비(강도) 소굴로 보구요.
동북지역 사람들에 대한 평가도
온갖 범죄자(마적,강도)의 후손과 공산주의 광신교도로
보는게 일반적 입니다.
그래서, 동북지역 하면, 일반 한족들도 고개를 돌리고,
동북지역 출신이라고 하면, 어떤 범죄를 저지를지 모른다고
외면할 정도 입니다.
범죄가 넘쳐나는 중국에서도 고개를 돌릴 정도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세요?
민족이란 무얼까요?
조선족에게 민족은 그저 사기치는데 필요한 미끼거나,
한국인을 속여 공산 광신교를 전파하는데 이용할 미끼지만..
민족이란, 같이 고생하고, 같이 노력하면서,
같은 미래를 향해서 가는 동료 집단이 민족이겠죠.
조선족이 한국인과 어떤 공감이 있죠?
그런데 어떻게 같은 민족이라는 것?
과거에는 같은 민족였을지 몰라도,
현재는 다른 민족으로 분화된게 정답입니다.
조선족이 그렇게까지 중국인이 되려 했지만,
자신의 민족조차 서슴없이 학살한 조선족을 누가 믿어 줄까요?
결국, 중국 공산당은 그토록 충성을 바친 조선족들을
몇명만 벼슬을 주어서, 칭찬하는 척 했지만,
실제는 분리해 버립니다.
그리고, 중국어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게 했구요.
한반도,일본 공략을 위해서, 조선족에게 일본어까지 가르쳤어요.
(조선족들이 걸핏하면 떠드는 자신들은 조선어,조선 풍습 지켰다는
거짓말은 중국 정부가 분리정책을 느슨하게 해주면서,
너도 나도 한족 학교에 보내는 조선족들의 행태를 보면 잘 알수 있죠)
(그리고 너도 나도 고향을 등지고 탈출하는 것을 보면..)
조선족들이 조선어,조선 풍습 지키려고 했던게 아니라,
중국 공산당이 조선족들을 이용할 모종의 목적으로 그렇게 만든겁니다.
민족,동포를 부르짖으면서 한국까지 와서도
일반 조선족들까지 중국 한족 풍습인 춘절을 지내죠..물만두 해먹고.
한국내 조선족 집단 거주지 보면 알겠지만,
한글 간판이 아니라, 한자 간판만 답니다.
조선족 언어도 중국어 반, 고대 조선어 반 섞여있는 짬뽕인데..
자신들이 쓰는 말이 순수어니 민족어니 하면서 지껄입니다.
중국인이 되고 싶어 민족이고 모국이고 학살한 조선족들..
그들은 중국 민족은 될수 있을지 몰라도.
한국 민족은 될수 없어요. 그들 스스로도 잘알고 있고,
그렇게 행동하죠.. 아무리 잘해주어도, 꼬투리 잡아서
스스로를 한국에서 분리 시킵니다.
저들이 민족이니 동포니 하는 건,
공산주의 선전선동 전술 기본 스킬이고
그렇게 교육받았기 때문에 지껄이는 것 뿐이지.
조선족은 민족도 모국도 혈통도 어떤건지 모릅니다.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그렇지 서슴없이 가족,자식을 버리고
한국으로 불법을 감행하면서 들어오는 모습을 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민족,동포에 대한 제대로된 관념?
있을 턱이 있나요?
세상에서 가장 가소로운 것이
조선족이 같은 민족이라는 드립과
조선족 차별한다는 드립
그리고 조선족이 독립투사 였다는 드립 입니다.
조선족에게 한번 어떻게 독립운동 했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합니다.
당연하지요.. 조선족들은 중국 공산당에 충성한 기억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첨언해서 말한다면,
원래 공산주의라는 광신교는
민족,가족,혈통,국가라는 개념조차 배제 합니다.
오로지 공산사상만을 외치는 사이비 종교죠.
북한이 우리 민족끼리니 머니 하면서 나온 것도
한국을 공략하기 위한 술책과 김일성 가문의 만대 집권을 위해서
들고 나온 것이지.
원래 공산주의는 기본적으로 민족도,국가도,혈통도 부정하는 교리에요.
이런 공산 광신교도들이 민족이니,모국이니,동포니 하는거
조금 이라도 솔깃해서 휘말려 들면,
공산당 선전선동 전술에 당하는 것 입니다.
공산당 이중 책략이죠..
한편에서는 민족 드립으로 파고 들고,
한편에서는 민족 부정하고 교리 세뇌해서
공산당의 노예로 만드는 책략..
출처 > http://topicasia.tistory.com/414
에 달린 뎃글 내용중 읽어 볼만 해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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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조선족)에 대해서, 알면 알아 갈수록 놀라운 내용 뿐이네요..
한국이 그동안 화교들을 얼마나 잘 대해 주었는지 ..
한국도 한번, 중국 공산당이 했던 것처럼..
화교들 앞세워서 중국과의 전쟁 앞에 내세워 볼까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충성도 따지게 해서,
화교들 끼리 서로 죽이게 하고,뒤에서 낄낄 거려 볼까요?
화교들에게 스스로 중국 문화,전통,기술을 한국에 바치게 하고 뒤에서 낄낄 거려 볼까요?
화교들 거지꼴로 만들어서, 중국에 불법 취업,위장 결혼,각종 범죄자로 보내고 낄낄 거려 볼까요?
아니.. 짐승을 상대하려고 이쪽이 짐승이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짐승들이 인간이 되기 전까지는 모든 교류를 끊었으면 합니다.
누가 퍼온걸 나도 퍼옴
조선족은 중국의 민족이라고 인식하고
예전부터 동북쪽에 수백년 살았던 사람들이 조선족이라고 말합니다.
일제시대 때의 강제이주 당한 사람들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니 그건 한국사람이라고 말하네요.
동북쪽에 수백년간 살았던 민족이 조선족일까
강제이주 당한 사람들이 조선족일까
하지만 현실은 시간이 흘러 둘 다 융합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