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의 실상(펌글-출처:개소문닷컴) | 외노자_불체자 대책
2011.07.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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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난 중국 북경에서 6년간 유학생활을 했었다.경험삼아 공업용 원료 대행 무역으로
사업도 했었고 그러다보니 중국에서 수많은 일을 겪어봤다. 그러므로 니들이 이러니
저러니해도 나만큼 중국에대해서 객관적으로 볼 수있는놈이 개소문에 몇이나 되겠냐?
내가 보고 듣고 겪어본 중국에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내용 또한
방대하다 오늘은 논란이 되고있는 조선족에대해서 정리를 해주고자한다 그러니 잘 듣고
적어라
우선 너희들이 알고있는 조선족들에 관한 이미지를 예기하자면 개념없고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임을 위시하여 한국을 비하하고 한국에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의 쩔어있으며
뻔뻔하며 자존심은 존나 쎄다라고 정리하면 맞냐?내가 본게?
위 사실은 내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100%사실이고 너희들이 제대로 본거 맞다^^
아니 오히려 너희들이 모르는 더 끔찍한 사건들이 중국에선 헐씬 많이 일어난다
북경 코리아타운하면 왕징하고 오도구가 대표적이다 왕징은 주로 사업상온 한국인들과
주재원 그리고 약간의 유학생들로 구성되어있고 오도구는 거의 한국유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되어있는 곳이다 이곳의 도로이름이 대학로이고 한국의 대학로처럼
나름 번화가이다 왕징이나 오도구 둘다 공통점이 있는데 이 두 상권은 한국인들이 모두
발전시켜놓았다고해도 무방하다
특히 왕징에는 한국식당들과 노래방 술집등등 엄청많은데
이곳의 많은 가게들이 조선족깡패들한테 무력으로 빼았긴수가 부지기수다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쫄딱망해서 한국으로 돌아간사람들도 엄청많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유학생포함)
대부분이 조선족아줌마들을 가정부로 쓰는데 한번은 조선족 아줌마가 자신이 일하는 한국 가정집에 같은 조선족 깡패들을 불러서 한국인 부부를 모두 살해하고 평소 익혀두었던 금고 장소나
돈의 위치를 파악한뒤 도망갔다 뒤늦게 유치원을 마치고온 그집 어린아이두명이 살해된채
주검으로 남아있던 엄마 아빠를 보고 반은 미쳐가지고 할머니가 한국으로 데려갔다고한다
이사건 한인사회에서 꽤 유명했었다 그러나 그집 뿐만아니라 자신이 일하는 집에서
자잘한 물건을 훔치거나 돈을 훔치는 일은 정말 부지기수로 많다.
그리고 조선족들은 천진이나 청도에있는 한국회사에 연줄을 대고 총으로 위협하고 협박한다음
회사 소유의 자산을 몽땅 팔아버리고 도망가는일도 너무 많았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조선족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이런 범죄자들을 서로 숨겨주고
서로 죄책감이란걸 전혀 못느낀다는것이다 왜냐면 조선족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자란다고한다 조선족끼리 서로 한국욕하면서...예를들어 같은 동포인데 조선족만
한국을 맘대로 못들어가게한다라고 한국사람들이 조선족을 너무 무시한다라고 하지만
사실 한국 정부는 조선족동포들에게 전략적으로 한국을 더 개방하고싶어했다 이러한
개방을 막은것은 사실 중국정부이다 조선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완전히 한국화되어 갈까봐
반대해왔던것이다.그리고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의 공통점은 남이 나를 비방하면 우선
내탓이요라는 생각은 전혀없다 심지어 왜 그사람은 나를 싫어할까 이런 생각 자체를 못한다
그냥 저사람이 날 비방하면 그사람은 아무 잘못없는 나를 욕하는 아주 나쁜사람이 되는것이다
심지어 너 머리 좀 깜아라 냄새나라고 예기하면 난 나쁜놈이 되는것이다 자기가 청결하지
못하여 남에게 불쾌감을 준다라는 생각은없고 무조건 나를 무시한다라는 생각뿐이다.
정말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외에 수도없이 황당한일들이 너무많다.조선족남자들중에
중국 한족여자한테 한국남자라고 속이고 사귄다음 몸뺏고 돈뺏고 도망간 놈들도 엄청많다
덕분에 일부 중국여자들중에 한국남자는 바람둥이에 사기꾼이고 실상은 중국남자보다
못생겼다라는 어이없는 말까지 들어보았고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행패부리고 특히 왕징에
밤마다 손도끼에 칼차고 술먹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고 다구리주는
일은 모든 한국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심하다 한국회사에서 경리로 있다가 돈가지고
튀는것은 아주 애교다.이처럼 한국사람들에대한 감정이 아주 비비꼬여있다 이런문제는
단순히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물론 그외중에도 맘씨좋은 조선족동포들도
있다.나도 알고지낸지 오래된 만화방 아저씨가있는데 그분은 정말 한결같이 유학생들을
잘 챙겨주셨다 뭘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정말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에서 어려운일 있으면
아는사람 총동원해서 해결해주시고 하시는 그런 분이시다 이처럼 좋은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극소수이다 이런 좋은분들이 한 열에 한두명만 되어도 좋겠는데 대다수의 조선족들이
돈이 걸려있거나 본색을 드러내는순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변한다는것이다.내가 비약하는게아니라 현실이그렇다. 조선족중에 잘 사는사람들도 있는데 대다수가 한국인이 경영하는
공장에 취직해서 기술빼내고 사기쳐서 부자된사람들이고 건전하게 부자된사람은 가이드나
통역 공무원등해서 재산을 모은 사람들도있다.하지만 이들또한 한국사람들과 연계해서
부동산 투자같은 수단으로 큰돈을 번것이다.
실상이 이렇다보니 조선족을 쓰지않으려는 한국회사들이 늘어나고 한국사람들또한 조선족은
상종도 하지않으려는 풍토가 생겨버린것이다.
반대로 조선족들은 남편이 한국가서 일을 열심히했는데 월급을 못받았다고 한국원망이나하고
현실은 그렇게 힘들게 번돈을 한국여자 한번 품어보려고 룸빵에 빠져서 다 날리거나 지들끼리
도박해서 뺏고 뺏기고 아님 가리봉동에서 결성된 조선족 깡패들한테 뻇긴건데 집에다간
사장이 월급안준다고 변명하고 여자들은 한국중년남자 세컨드나 결혼해서 재산빼돌려
고향으로 송금하거나 중국으로 도망가고 서울 시내한복판에서 조선족 불법체류자들이
같은민족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는 시위현장에서 중국국기를 들고 자랑스러워하지않나
참 한국사람들이 싫어하는게 정상이다 누가봐도 이런부류의 사람들을 어느 나라 사람들이
좋아해줄까 아마 없다고생각한다 차라리 우리70년대처럼 가난하지만 성실한사람들처럼
일열심히하고 누가 뭐라고 짓거리든간에 조용히 살다갔다면 아마 한국사람들의 조선족이미지
는 한국사람들 특유의 인정으로 더 많은 기회를 그들에게 제공해줬을것이다.우리가 설령
예전에 조선족ㅇ동포를 열악한환경에서 개처럼 부려먹었다고 치자 하지만 우리의 어르신들도
외국나가서 사람취급못받고 일하면서 특유의 끈질기고 근면 성실하게 전세계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비웃었어도 꾿 꾿이 이겨내고 지금의 이나라를만들어놓은것이다.
내가 말하고싶은 요지는 어차피 내생각에 간도땅 차지하기도 힘들고 제조업 외국인 노동자로
버텨내는것도 한계에 다다르고있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첨단산업과 금융위주로 갈거라면
그들을 같은민족이라고 생각해서 배풀려다 뒤통수맞지말고 그냥 지들 말대로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끄는게 그나마 지금현실에선 훨씬 좋다
그들이 모두 하루아침에
부자가되서 세련되지고 좋은매너를 가지기전까진 한국의대한 열등감 그건 영원히 안없어진다.
아쉬운사람이 조건에 맞춰야지 아쉬울게없는사람들이 맞춰라 라고 칭얼대는거 한두번 들어주다보면 당연한건줄알게되고 더 많은걸 요구하게된다 우리도 때론 다른나라들처럼 냉정해질땐
냉정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