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아리랑’을 중국의 국가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해 “아리랑을 중국에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엔 쓰레기 수거 알림 소리로 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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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연변에 사는 한 중국동포는 21일 <한겨레>와 한 전화 통화에서 “일부 지역에서 그렇게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소리가 주목도가 높아서 쓰는 것이지 문화적 비하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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