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원=백보진기자] 지난 3월 해체된 러시아 미녀듀오 '타투(t.A.T.u)'의 멤버 율리아 볼코바(26)의 충격적인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풋풋하고 요정 같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성형 중독으로 망가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얼굴 전체가 멀쩡한 곳이 없다. 입술은 순대처럼 부풀어 있고, 오똑했던 코는 수술 부작용 탓인지 콧망울이 뭉텅해졌다. 섹시했던 갸름한 눈매는 쌍꺼풀 수술로 두 배는 커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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