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원=박안나기자] 자신의 제자를 모텔로 유인해 성관계를 가진 뒤 당시 장면을 촬영한 여교사가 체포됐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메일온라인에 따르면 뉴욕 캠브리아 하이츠에 있는 캠퍼스 매그넷 고등학교에서 법학과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는 타라 도리스콜(33)은 지난 3월20일 한 남학생(16)을 차에 태운 뒤 모텔로 가 성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섹스 장면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당시 강간을 당한 남학생은 엄마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충격을 받은 엄마는 곧바로 경찰서로 달려갔다.
사진을 보니 서양백마
쇼타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