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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나
여기 저를 하는 사람들은 알것이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저는 러시아
여성과 결혼을 하여 이쁜 딸과 같이 러시아에서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말로 다문화 하는데 이것은 다문화가 아닌. 불법적 다문화라 말을 자신 있게
합니다.
한국에 정상적으로 결혼을 하여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처럼
해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은 외국인들의 천국 입니다.
천국 보다 더 좋은게 있다면 저는 그곳이 한국이라 생각을 합니다.
몇가지 러시아의 예를 들어 들이죠...
첫째 우리나라 공무원들 월급 주면 안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준다
는 이런 말은 당연하고 정말 이사람들 근무태만 전부다...월급을 주면 안됩니다...
왜 그들은 외국의 외국인 비자법이나 거주법을 배워 오지 않는 것일까요 엄연한 불법체류는 범법행위라 법에 조항을 해놓고요...
제가 지금 러시아에 살고 있지만 여기서 살기위해 검증작업 와이프가 러시아
사람인데도 외국인 거주법 등록 서류를 다 제출을 해야 합니다...어찌 불법체류를 하고 그것도 7년동안 불법체류를 한 베트남 사람이 부인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국적을 주는지...
그러니 외국인 불체자들이 된장을 미끼로 이용을 하여 법죄가 일어나고 장애
인은 무슨 죄가 있다고 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국적을 만들어주고 이런 나라가 어디 있다 생각을 하시나요...
러시아의 예
1) 가족 관계 증명서..(번역공증하여..외교통상부..아프스티유 인증)
2) 범죄기록 사실 증명서(번역공증하여..외교통상부..아프스티유 인증)
3)건강증명서(에이즈, 매독 ,간염, 펴렴, 피부병 등 현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함)
4)한국에서의 소득증명서
5)현지 은행에 약 2000만원 예치
위에 서류를 가추어야만 그나마 1년을 삽니다. 이것이 러시아가 까다롭다고
생각이 드나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나요..그럼 우리는 어떤 검증을 가지고 외국인들 거주를 허락하고 무엇으로 이들을 검증을 하는 것일까요..
그럼 외국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될까요 한마디로 밥이라는 이야
기죠..우리가 언제 이렇게 허술한 나라가 되었고 외국인 글로벌 시대에 같이 어울어져 사는 것은 좋지만 먼저 이루어져야 할 자국민 보호가 없는데 이런
욕나오네....
저는 여기서 한달에 몇번 검문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수시로 여권을 검
사를 하고 거주지 등록은 되어 있나 아님 불체자인가 맨 처음에는 지겹고 짜증이 났지만 경찰이 100미터 앞에 있으면 제가 자동적으로 여권을 줍니다. 이제는 경찰을 알정도로 이 곳에서 익숙해 졌다는 이야기죠...
우리는 불체자가 돌아다녀도 절대 검문도 없습니다. 이것이 자유인가요 기만
인가요..불체자를 키우는 것은 지금 이들을 관리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IT 강국이라고 떠들어 되면서...
전산상으로 출입국 조회만 하더라도 불체가가 몇명인지 나오는 시점인데 불
체자 검문도 안하고 그리고 이들이 불체자로 있어도 아무 꺼리김 없이 돌아다니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불체자 잘못으로만 보면 안되고요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기독교 단체 어떤 목사 이들도 자신들이 무슨 이익이 있으니까 그들을 옹호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불체자가 범죄를 저질러도 몇일전 한 조선족이 창원에서 면허증도 없고 대포
차로 7명을 깔아 2명이 사망을 하였습니다 한국을 얼마나 밥으로 생각을 했으면 이런 결과가 나는 것이지 해외에 사는 저로써는 가서 사람을 조직하여 불체자 피플헌터를 조직하고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국가에 관리하고 정책을 하는 사람들이 머리가 딸리고 선진 씨스템을 배워
활용을 할 생각을 안하는데 무슨 그들이 국민이 낸 세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연해주에도 외국인들 즉 중국인들 많습니다. 이들 여기서 숨죽이고 살고 있
지요 러시아는 자국민 보호 먼저 생각을 하고 자신들이 정책이 잘못됐다고 외국인들이 항의를 하면 바로 강제 출국 입니다. 우리가 불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 근로자 검증절차를 하던가 아님 이들을 다 추방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사람 단체 다 감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범죄를 우리는 스스로 키우고 있고 기만 하고 있습니다. 검문을 철저히 하고 이들의 검증절차를 우리 공무원 잘나신 공무원님들 월급 낭비 하지 마시고 배우시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 카페에 많은 회원이 있고 많은 포스가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시
는 공무원이 있다면 서슴치말고 이런 것을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공무원들은 위에 열거를 했듯 우리가 불체자 범죄를 늘리고 있고 공무원들은 책상 앞에서 입 벌리고 멍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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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이 - 정말로 맞는 말씀이네요 베트남도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외국기업은 봉입니다. 우선은 뜯어먹고 없으면 핑게만들어서 내보내고 거주(체류.근로)서류는 뭐가 그렇게 많은지... 정말 한국에서 외국인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놀고 먹나봅니다.
최소한의 규정조차 않만들어 놓다니..
정부가 ㅂㅅ아니면, 게으른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