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원=박안나기자] 마약 밀거래범들의 신출귀몰한 운반법은 항상 화제가 됐다. 마약을 콘돔 안에 넣어 그것을 삼킨다든지, 여자의 질 안에 마약 콘돔을 삽입하는 등의 수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해외의 한 절도범도 '황당한' 도둑질로 눈길을 끌었다. 한 식료품 가게에 절도범 일당이 들어갔다.
이때 일행 중 한 명이 닭을 집었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닭을 음부에 꽂았다. 다시 팬티를 입은 그녀는 치마를 내리고 유유히 사라졌다.
..이 사진 정체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