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수출로 벌어들인게 150억원 정도고, 게임 수출로 벌어들인건 9000억 정도라고 어떤 분이 썼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게 맞다면, 한류열풍은 그저 대국민 자위용 언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아닐까요?
실상 국가에서 육성은 커녕 삥뜯고 억압하는 게임 산업이 이 나라에 진정 도움이 되고 말입니다.
한류열풍 불어봐야 일자리 몇개 늘어나나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나 젊은이들의 기상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저 수치가 진짜라고 믿고 싶네요.
(실상 게임산업의 경제효과는 한류열풍에 비해 철저히 언론에서 무시 당하는 것도 확실히 문젭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