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서울혜화경찰서는 골목길을 지나가던 직장인들을 건설작업용 공구를 들고 집단폭행한 혐의(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등)로 조선족 남성 3명을 13일 불구속 입건했다.
중국 국적의 이모(34)씨 등 조선족 남성 3명은 이날 오후 9시쯤 창신동의 한 골목길에서 시비가 붙은 한국인 직장인 2명을 건설작업용 공구로 집단폭행해 전치 2~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도 사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 등은 술에 취한채 승합차를 몰면서 피해자들을 향해 위협적으로 경적을 울렸다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현준 기자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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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사나온거중에 조선족하면 전부다 누굴팼느니 칼로쑤셨다느니 이런거밖에없음..
선천적인 전투민족도아니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