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딩 3명이 다른동 아파트로 올라감.
3~4라인으로 올라가서 5~6라인으로 이동한뒤
범인 혼자 지붕을 타고 난간도 없는 곳으로가서 벽돌을 던짐.
2. 장갑을 꼈는지 뭘했는지 벽돌에 지문이 발견되지 않음.
3. 약 8일간 은폐시도.
4. 경찰이 5~6라인 cctv에 특이점이 없어서 3~4라인 cctv 영상보고 수상이 거동한
초삐리 3명 발견.
5. 범인인 놈 특정하고 질문하니 완강하게 부인.
6. 해당 동 주민이 아닌 다른 어린이를 추가 특정한뒤 신원을 확인하고 질문했을 때
친구가 옥상에서 벽돌을 던졌다는 진술을 받음.
이에 다시 질문하니까 그제서야 옥상에 올라간 것은 시인했고 벽돌 던진 것은 부인.
친구인 목격자 어린이의 진술을 들이대니까 그제서야 벽돌 던진것을 시인함.
7. 그런데 여기서 자기가 던진 벽돌이 피해자를 가격한 벽돌이 아니라고 주장.
티비로 벽돌에서 DNA, 지문이 안나온걸 인지한 상태에서 주장하는것으로 보임.
8. 벽돌 던진 이유를 학교에서 배운 중력낙하실험을 하기 위해서라는데 학교에서 배운적이 없음.
경찰이 실험을 위해서는 시간과 거리를 재야한다니까 시간은 마음속으로 쟀다하고
낙하거리에 대한 개념이 없음. 애초에 핑계라는 이야기.
9. 밑에 사람이 있는줄 몰랐다고 주장.
벽돌을 던진 놈은 아래 사람이 있었던 걸 몰랐다고 하고 있는데
다른 친구가 사람이 맞았다는 대화를 당시 했다고 하는 등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있음.
투척 옥상부분은 난간이 없어서 아래가 바로 보이고
피해자 2명은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고 계시던중이라 나무로 가려졌다고 하지만
7m나 떨어진곳에서 작업중이여서 충분히 사람이 있었다는걸 인지할수 있음.
그리고 투척된 장소는 계단근처이고 사람이 왔다갔다 할수 있는 장소라 벽돌을 던지면
사람이 맞을수 있다 라는걸 어떻게 해서든 충분히 인식할수 있음.
10. 옥상에서 돌을 투척 후 5~6라인이 아닌 3~4라인으로 내려오는 아이들이
cctv를 통해서 보면 굉장히 허둥대는걸 발견할수 있음.
벽돌은 5~6라인에서 던졌는데 3~4라인까지 이동후 내려왔다?
미필적 고의로 보기에는 의심스러운게 많고 다분히 의도적인게 많음.
피해자를 벽돌로 맞출수 있는 위치, 그러니까 난간도 없는 추락의 위험이 있는곳까지 이동해서
벽돌을 투척했고, 수직낙하가 아닌 피해자가 있는곳으로 벽돌을 던진것,
3~4라인으로 올라가서 5~6라인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3~4라인으로 내려왔고
장갑을 꼈는지 뭐했는지 벽돌에서 범인 지문 DNA를 발견못함.
그놈은 경찰이 찾기전까지 엄폐했고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만 골라서 하는중.
나이가 어리다는건 선입견에 불과한거 같음.
4학년이라 사리분별 못한다구여?
싸커라인에서 퍼옴 |
거짓말을 밥먹 듯이 하고 있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