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자칭 엄마부대

저 인간들 가족들 얼굴도 보고 싶네.

[karuki]

뺨따구 때려주고 싶네요.

[빵벅자]

제발 걍 가만히 좀 있어라

[리치왕]

누구멋대로 엄마부대인지 저건 앞잡이부대라고해야하는데

[,,{BSK},,]

정의??

[오르토스]

뉴라이트 ㅋㅋㅋㅋㅋㅋ

[byHR]

용서하는것이 정신승리 아니냐는 글 빵터지네요

[kn]

그 와중에 창피하니 얼굴 가리네

[마유시는몇시인가요?]

여기에 댓글 함부로 달면 잡혀갈것 같아서 안달고 싶은데
저 사람들은 아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알바비로 얼마나 받았길래 저 짓을 할까요?

막말도 자신의 친척중에 위안부 피해자가 있었다면 저런 짓을 할까요?

돈 때문에 하는거라면 이게 바로 자본주의 사회의 나쁜 측면인가요?

[겨루다]

새누으리부대봉사단, 탈북회, 나라망치기연합, 불의행동, 회, 불의로운망할행동.
눈이 침침하네요.

[2B.]

돈이 최고지 그래 인간의 존엄성까지 버리면서...

[神算]

2016년!
2016년!
2016년!

[제노까마귀]

자기네 딸들이 강제징용에 끌려가도 저런말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

[뉘잉기리]

이게 바로 개한민국의 미개한 조선년들이지..........

[키세츠 카데라하]

자식이 있긴 있냐..그와중에 한명은 거꾸로 들고 있고..
돈 몇푼에 양심이고 자존심이고 버리고 잘하는짓들이다.

[은하수여행가]

지옥불 반도 미개한 인간들의 현실이다.

지들멋대로 엄마를 더럽히네. 진짜 니년들은 밤길 조심해라.....

[건담 빠돌이]

지들 딸내미가 끌려가봐야 정신차리지 아휴 ..

[앱스테르고]

돈 몇푼에 영혼을 팔아먹은 아즈마이들

[역쉬나~^^]

저건 또 뭘 줬길래 저래...참치캔 아님 스팸선물세트 줬나

[세븐틴보르도]

저게 지금 말이야 방구야 어이가 없네 조용히 살지 왜저러나...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