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이든 중국이든 동남아든 다툼이 생기면 사실관계는 모두 빼고
상대국이 행하고 있는 폭력적인 부분만 언론을 통해서 공개하고 일본인이
몇명 다쳤다 일본 물건이 얼마나 파손되었다만 계속 알리는 형식을 취함.
그리고 일본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폭력시위는 철저히 함구하고 방송하지 않아
마치 일본인만은 이성적이고 상대국 사람은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인것 처럼 세계에 알림.
그리고 일본에 유리한 동정 여론을 서구로부터 끌어들여 일본 이미지도 올리고 상대국도 패배시키는 전략을 오랬동안 구사해왔음.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일본을 제외한 모든국가 언론들은 양심적이고 자기비판과 반성을
하지만 일본언론은 철저히 국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감추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