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친구들 불러서 술이나 진탕 먹고 싶은데 이젠 다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모이기도 힘들고..기나긴 솔로 생활로 연락하는 이성도 없고...그저 혼술 홈술인생ㅠㅠ 크리스마스 딱히 쉬어도 할게 없어서 그냥 커플인 알바애들은 쉬라 그러고 전 크리스마스 내내 일할예정..
다음주 일요일엔 차끌고 혼자 해돋이나 보러 갔다 와야지..ㅠㅠ 사는 낙이 없는건 다음주 까지만. 내년부턴 뭔가 변화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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