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지인페이......아는사람 일 도와주는데
지인 왈:
차비랑 점심은 사줄께 내가 요즘 힘들어서 돈은 미안한데 좀... 당분간 취직할때까지 좀 도와줘 . 부탁이야 일 배우면서 좋은 경험삼아 해보면 나중에 취업할때 많이 도움 될거야 그러니 일단 8시까지 출근해주렴.
차라리 날 죽이세요...
아 자야되는데 잠은 안오고 7시에 일어나서 노예처럼 혹사당하러 가야 한다는게 참 그러네. 왜 난 남 부탁 거절을 잘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