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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댁에서 끓여주는 집된장의 맛을
매일 같이 놀았던 친구들과의 시간의 소중함을
다신 들을수 없는 아버지의 꾸지람을
귀찮다고 안먹었던 아침사과의 귀중함을
고맙다고 표현 안했던 모든 고마운 순간들을
나는 왜 어리다는 이유로 몰랐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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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지 못했을 수 밖에 없었구나. 라고 생각도 하시잖아요.
돌아올수 없는 그때가 너무 아쉬운건 코뚜니님 뿐만은 아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