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고생한 날 위해 소소한 지름
게임앤워치는 아마존 한정 특전이 탐나서, 마리오래비드킹덤은 북미이숍 세일 자주하지만 안한글이라 주저하다 결국 한글 나오는 일판으로, 니드포핫퍼슛리마는 국내보다 만원은 저렴하게 나와서 배송비도 아낄겸 세개 한꺼번에 주문했네요ㅋ 대충 야숨무쌍 배송받는 날이랑 겹쳐서 도착할듯.
자세한 소감은 그때가서 한번 더 남기기로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최근 한달사이 게임에 지출을 꽤 많이 했네요. 시작은 동네에서 맛있는 돼지고기집을 발견한게 시발점인데(?) 우연히 찾은 가게에서 존맛을 느끼고 나니, 아! 이게 인생이지 벌기만 하면 뭐해 쓰고 싶을땐 쓰자!! 하는 생각에 마음 가는대로 돈을 쓰고있습니다 요즘ㅋㅋ 결국 소액은 고민 거의 없이 하지만, 태블릿 같은 큰 금액은 못 지르지만요.
날씨 급 쌀쌀해졌는데 어디 안 나가고 집에서 겜이나 해야겠네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