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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물품은 포켓몬스터 소드였는데, 어머니를 동반한 중학생 정도의 구매자였네요. 혹시나 어린친구면 제가 사는 동네까지 왔으니 조금 깎아줄까 했었는데, 어머니가 웃으시며 현금을 주시길래 어이쿠 하며 넙죽 받았습니다 껄껄~
오늘 저녁은 치킨이나 먹어야겠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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