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인터넷이 KT인지 아주 난리가 났었네요 저또한 케티 이용자라 아주 답답했는데 집에 오니 복구된 듯 하네요
아주 약간 속쓰림이 있지만, 이건 아마 제가 빈속이라 그럴거 같군요 화이자는 2차가 고비라하니 오늘 마음의 각오를 조금 다질겸 맛있는거라도 먹어야 겠습니다(?) 회사동생은 열시간 정도 지나니 오한이 엄청나게 와서 잠을 잘 못잤다고 하더군요
일단은 약도 준비해 놨으니 조금 힘들다 정도되면 바로 먹으려 합니다 아픈건 힘드니까요ㅋ
이번주 2차 맞으시는 분들 모두 몸건강히 버텨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