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생각보다 아담하군요
사실 딱히 필요하진 않은데, 뭔가를 사면 그 주변기기도 탐하게 되는 그런 병(?)이 있는지라 추가패드에 이어 무선헤드셋도 질러버렸습니다. 이놈도 핫딜에 올라오기 무섭게 품절되더군요. 월요일 밤, 우연히 친구녀석이 물건이 올라왔다는 사이트가 있다하여 부리나케 클릭하여 품절 딱 1분전 구매성공했습니다. 이 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허헣..
여름이면 처다보지도 않지만, 겨울이면 이상하게 땡기는 그런 물건입죠. 이제 또하나의 목표를 이루었으니 이쁘게 장식하고(?) 다음 구매목록에 눈독을 들여야겠군요. 클라우드 원격조종해보니 꽤나 원활해서 화면 작은 스마트폰보다 아이패드가 땡기ㄴ...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