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1년에 한두번 모이는 자리에서 놀기 위해 해마다 예전에 재밌게 즐겼던, 소장하고픈 보드게임을 하나씩 구입하곤 하는데, 이번 차례는 아임 더 보스네요. 그리고 시선강탈하는 친구는 넥밴드 곰표콜라보 선풍기입니다 ㅎㅎ
사실 너무 이뻐서 샀어요 요즘엔 특이한 물건에 훅 꽂혀서 돈을 자꾸 뜯기며 하나씩 사는 재미로 삽니다ㅋ
스티커 보소
패키징 신경 쓴 느낌이 많이 나네요 흐뭇
와 너무 이쁘다 ㅋㅋㅋㅋ 목에 걸고 써보니 바람강도도 어마어마 합니다. 여름 다 뒤져따 ㄷㄷ
보드게임 후기는 다음에 올려보고록 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