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시간 달려 도착한 학여울역 SETEC
오후 2시 정도였는데 관람객 정말 많더군요
3관에 시연중이던 레디 셋 벳. 경마장이 따로 없던 후끈한 열기였습니다 ㅎㅎ 결국 홀린듯이 하나 구입..
시연 후 하나씩 구입했던, '오!냥멍'과 '메이크텐'
마치 카드로 하는 마작 느낌의 메이크텐.
도박에 집중한 남정네들 ㅋㅋ 가격에 맞게 세트가 저렴하지만 재미는 있었던 레디 셋 벳. 특히 전용 어플로 실시간 베팅하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셋 다 파티게임으로 훌륭하니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