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사이아인편
드래곤퀘스트 24주년 기념 몬스터 대도감
가장 애정하는 몬스터인 슬라임
이 모든걸 창조한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를 추억하며 서글픈 마음으로 주말에 간만에 정독했네요 80년대생 아재인 전 드래곤볼 책받침을 따라 그리고 만화가의 꿈도 키워보다 결국(?) 미대까지 가게 된 케이스라죠 어쩌면 지금의 제가 있게 된 은인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내일은 최애 드래곤볼 게임인 패미컴 격신 프리더편도 즐겨봐야겠네요;v;
영원한 안식을 바라며
편히 잠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