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건강이 안 좋아지실 연세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게 보통 남들과는 정도와 경우가 좀 다르다는걸 알게 됐네요 몸도 마음도 약해지셔서 그러신것도 있지만, 그러지 않았던 부분이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건 정말 슬프고 힘드네요 아무리 애써도 알아듣지 못하고 할 때면 가슴이 너무 미어져서 요즘은 조금 힘든 나날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하듯 글 남겨 보네요..
|
카요디HG 접속 : 5342 Lv. 67 CategoryProfileCounter
|
|
효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