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가지면 상황 끝남.
1. 눌러놓구 존나게 얼굴만 패던가.
김동현처럼, 우리나라에서만 top이지 진짜 못하는애인데, 이 날은 팔 묶어놓구 잘 패더라. 경기운영 잘했음
추성훈 처럼 어설프게 하면 안됨. 끝낼수 있을때 무조건 패야됨.
(운동량 많아 체력 많이 남았었는데 졌어ㅋㅋ)
판정승으로 이길 생각 하지마라.
2. 조르기.
어디든 팔을 꺽든 다리를 꺽든 졸라서 기권 만들면 끝남.
보통 경기에서 주먹 몇번 휘둘러서 끝낼수가 경기가 극히 적음. 아시아에서는 먹힘.
몇 안되는 사람들이 팔 관절,무릅 관절, 뒤돌아서 주먹으로 회전.
- 이런사람들은 겁나 연습해서 저게 몸에 익힌 사람들 예외.
외국은 기본적으로 주짓수(옛날) - MMA,킥복싱 등 다양
정정당당 좋아하네. 무조건 너죽고 나살자 식으로 때려.
안맞고 이길것도 아니구, 상대 선수 놀다 나온것도 아닌데
무조건 치고 박아야지.
그라운드 기술 많이 보구 익혀서 플레이. 자기만의 색깔로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