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한테 되팔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원가 + 밥 으로 퉁쳤네요 ㅋㅋ
웃긴건 처음에 이 친구놈이 자기는 아는사람 통해서 미리 구해놨다고 설래발을 쳤었는데
저는 그거 마냥 부러워하다가 지금은 반대 상황이 되버려서 조금 짜릿합니다 ㅋㅋㅋㅋ
아우 꼬시다 짜식 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여태 게임 같이 한 친구인데 이번에도 같이 시작하게 됬네요 :D
P.s 이미지에 저 마우스패드 정말로 손목에 좋을까요?
집에 손목 보호대가 맛이 가서 새로 사보는건데
좀 호기심에 사본건 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