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근좀 한답시고 열씨미(?) 일하니깐
입안이 헐었습니다 ㅠ
위치가 오른쪽 아래 송곳니 쪽에 나서 음식물을 먹으면 송곳니가 살살 건드려서 더 아프네요 ㅠ
주말엔 어머니가 알보질(?) 비슷한 약을 발라주시는데 (호주에서 가져온거래요... 이름은 모름)
그자리에서 뒹굴고 난리남
그래도 눈물 찔끔흘리고 이제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안괜찬아짐...
자꾸 신경만 쓰이네요 ㅠㅠ
여러분! 야근은 안좋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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