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건 소니 MW600인데 아 짜증나 죽겠습니다.
이어폰 끼고 컨트롤러를 상의 가슴부근 앞주머니 쯤에 넣어 두고 핸드폰(갤럭시S2)을 들고 걸어가면 미친듯이 끊기고
어떨땐 팔을 살짝 올려야지 들릴정도로 거리가 않좋습니다 ㄱ-
휴대성도 컨트롤러 때문에 어디 옷자락에 찝지 않으면 대롱대롱 달려서 꼴보기 싫고요 ;;
블루투스 첨써본게 이거라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게 원래 이런건가요? 설명서보면 최소 1미터 이상인거 같은데
그래서 모델을 바꿔볼까 하고 찾아보고 있는게 링크에 저 모델입니다.
따로 리모컨 필요없어서 지금것 보다 더 휴대성은 좋아보이는데 괜찬은가요?
일단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__)
아 참고로 막귀라서 음질은 들을만 하면 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