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저는 복돌이었죠
네 미친듯이 받고 미친듯이 플레이를 하는 복돌이 었죠 -ㅅ-
스팀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죠
거의 9년 됬네요
요즘엔 복돌 사이트를 가도 최신작에 한글패치까지 원큐에 된걸 봐도
내 스팀 목록에 없으면 그닥 끌리지가 않아요...
아 저 게임은 세일 하면 꼭 사서 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바뀌어버림
예전이었으면 '오옷! 떳다!' 하고 받고 할텐데말이죠
걍 의욕이 없는건가...
물론 솔직히 까고말해 게임말고 다른건 아직도...
(윈도우 라던가..-ㅅ-;;;)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정품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