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wboy Bebop OST 4 - What planet is this!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에서 전투기 공중전 씬에 쓰인 음악입니다
신나는 재즈풍이라 색소폰 소리가 경쾌한게 특징임
노래때문인지 전투씬이 매우 신나게 느껴졌죠 (정작 주인공은 죽을뻔한 위기였긴 했지만 말이죠)
4. 배틀필드 4 OST - Track 02 Warsaw Theme (main)
최근 하고있는 게임입니다.
일부에선 잡음(지지직) 같이 넣은것때문에 3 때부터 욕을 먹긴했지만
전 오히려 이런 '잡음'을 넣은게 현대전 느낌이 더 물씬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EA의 트레일러 만드는 기술력은 정말 최고인듯...
실제 이 음악 켜둔체 게임하면 몰입도 장난아닙니다
3. The Last Of Us - OST - 03. The Last Of Us
최근 엔딩을 봐서 인지 뇌리에 남아버린 음악인듯 합니다
게임 내 분위기를 게이머에게 더욱 전달하기 좋은 음악인듯 합니다
(엘리쨔응 ㅠㅠ)
2. Frozen - Let it go
네... 저의 마이피 메인 테마죠
매일 수십번씩 듣습니다...
안질려요...
왜죠?...
1. Wolf's Rain - Gravity
애니자체는 그닥인데 엔딩곡 하나땜에 빠졌습니다
이곡 때문에 한동안 칸노 요코 빠돌이 행세를 했습죠
요즘엔 별로 안듣지만 얘또한 맨날 들었던 노래였고 다시 들어도 참 잔잔한게 아직도 최고인거 같습니다
구라야
v뭐시기 모드로 들어가서 헤드샷 하는데 겁나 경쾌한 음악이 나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