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습니다. 노말이라 긴장감도 없고 그냥 그래요. 사실 어려움은 너무 쫄려서 이거 녹화때까지 못해봣다가 새벽에 어려움 해봣는데 - 그것도 왠 타이탄 보스전 ㄷㄷㄷ - 파리목숨인 인터셉터는 한두방에 바로 뻗어버립니다. 급조된 외국인 팀인것도 그렇고 (파티채팅을 안하니 ) 한번 몰살해 실패하고 두번째에 겨우 깻습니다. 궁극기로 몰아붙여서 다행이지 총질로는 무리무리무리... (4~5번 누운듯 ㅠㅠ...) 팀원들살리고 도망치고 생지옥이었어요. 근데 어려움이 재미는 엄청나게 있습니다. 보상도 두둑하구요.
그러니 앤섬좀 사시죠
사야만합니다. 흐으~ 갈수록 기대되는군요.
보다보니 게임이 재밌어 보입니다.
그리고, 짤 음성들에서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