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로봇청소기 청소하고
빨래 걷고 정리하고
빨래하고
저녁준비하고 그러는데
근래들어 마누라가 자기가 밥한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맘에 안들었는데 ( 제가 전직요리사라) 갈수록 실력이 느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사실 김치담구는 스킬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인데ㅇㅇ 오늘은 감자 옹심이를 만든다고
꼬물꼬물 주방을 들락거리네요
물론 저는 그시간에 게임을하죠 ㅇㅇ
HecticCROW 접속 : 1646 Lv. 4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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