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습니다. 노말이라 긴장감도 없고 그냥 그래요. 사실 어려움은 너무 쫄려서 이거 녹화때까지 못해봣다가 새벽에 어려움 해봣는데 - 그것도 왠 타이탄 보스전 ㄷㄷㄷ - 파리목숨인 인터셉터는 한두방에 바로 뻗어버립니다. 급조된 외국인 팀인것도 그렇고 (파티채팅을 안하니 ) 한번 몰살해 실패하고 두번째에 겨우 깻습니다. 궁극기로 몰아붙여서 다행이지 총질로는 무리무리무리... (4~5번 누운듯 ㅠㅠ...) 팀원들살리고 도망치고 생지옥이었어요. 근데 어려움이 재미는 엄청나게 있습니다. 보상도 두둑하구요.

그러니 앤섬좀 사시죠

사야만합니다. 흐으~ 갈수록 기대되는군요.

어머 이건 사야해

데모때의 충격을 딛고

10시간 선행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나쁘지 않은데에서 우왕 수준까지.....

앞으로 더 좋아질일만 남았다는데 과연?

이 불안함은 뭘까?!

방심할 수 없는 한판

즐감하세요.

국내분들 풀파티입니다. 풀파티도 오랜만이라 승패에 연연 안할려고 했는데.....

랭크전이니 하게될수 밖에 없자나!!!

소셜에서 3인 이상은 빠른시작이 안되더군요.

아마 팀짜고 하는 유저들을 막기위해 이런거 같습니다. (잔머리는 좋아 아주그냥...)

엠파이어 맵에 있는걸 최대한 활용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게임하면서 우리가 지고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졌으면 더 억울할뻔 했네요 ㅎㅎ

그래도 지인들과의 플레이는 유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면 초보자분 계시니 그럴수도 있고 이기면 우와 이상태인데 이겼어?!

 이런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릿한 이맛헤(이맛에 헤일로 합니다.)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