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or.vendetta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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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4) 2017/06/20 PM 11:54
최근 1~2년 동안 커뮤니티를(루리웹 포함 여러군데) 하면서 느꼈던게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상당히 익숙했던 닉들이 보여주는 의외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면 딱 제목같음.

 

안그러던 닉네임들이 그러는거 보면 흑화를 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랬는데 그동안 숨긴건지 .... 어차피 나랑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차단을 하든 아니면 어그로들 대하듯이 하면 되긴 하는데 참 ... 뭔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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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    친구신청

요새들어 많이 느껴요.
멀쩡했던 닉들이 어그로꾼마냥 구는 거 보면 그 간 사회생활을 좀 호되게 겪고 흑화했나 싶긴 한데...

닉이 낯익은건 낯익은거고 지금 그러면 걍 어그로꾼일 뿐입니다.
옛 호의는 처분해야죠.

v.for.vendetta    친구신청

뭐 그렇죠.

어차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것도 아닌데 뭐 혼자서 그러는것도 좀 이상하긴 하죠.

공허의 쯔위♡    친구신청

야한 거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22세기의전설    친구신청

루리 15년하다 보니 하도많이봐서 익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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