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게임 까겠다고 복돌이들 논리를 처 들고와서 까고 있네.
뭐 그때 당시에 안팔린 게임들이 게임 수준이 그정도 뿐이 안되서 안팔린거라는데 그러면 왜 그 잘난 외산게임들은 블리자드 게임 빼곤 다 나자빠졌을까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아~ 삼국지 9은 못만들어서 2만장 밖에 못팔았구나
진짜 게임 까는거에 눈이 멀은건지 이젠 복돌이들 옹호하는 논리를 자신들이 쓰고 있다는것도 모르나 봅니다.
이게 정말 맨날 정돌이야기 하는 루리웹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아니면 그 시절에 잘못했던걸 조금이라도 숨기고 싶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