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손노리에서 해명글을 내놨는데 그중 1번이 지난 2001년에 나온 화이트데이의 불법복제에 관한 이야기죠.
거기서 대표가 계약서까지 공개해서 8천장이라고 못밖았는데 그게 또 아니라고 박박 우기네요. 애초에 이원술 대표의 이야기를 반박할거면 그 리오더가 더 있었다는 근거자료를 가져오는게 맞는거지... 거기다 뒤에 댓글에는 그 2만장이라는 판매량도 부풀린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자신들이 믿고 싶은 게임메체의 도표와 기사만 믿는 꼴이라니.
지금 자신들 모습이 복돌이들 모습이랑 판박이라는건 알고 댓글을 다는건지.
암튼 이후로 그 시절 화데 불법복제가지고 거짓말 하는놈들 잡기는 더 쉬워졌네요
화데가 나오던 포가튼이 나오던 뭐가 나오던 손노리든 발노리든 파일노리든 , 대충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