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교수님은 "일본은 무의 나라고 아직도 힘의 논리가 적용된다" 라고 했던 부분이고
박경리 작가님은 "야만이고 칼의 역사다" 라고 했네요.
호사카 교수님은 일본에서 나고 자란 일본인 이었고 박경리 작가님은 일제 강점기를 경험한 분이라 상당히 일본에 반감이 많은데 이부분에 대해서 공통된 생각을 보이는게 좀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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