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한국 개발이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기획도 김창한 PD가 먼저 해서 브렌든 그린한테 보낸거고 개발자 대다수가 한국 사람에 지금 있는 팀도 데빌리언 만든곳이다 보니까 반박은 못하고 '외국인이 리드해서 성공했다' 라는 말만 반복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참... 뭘 그리 부정하고 싶은건지. 한국 회사 한국 게임은 언제나 개판이어야 하는데 잘나와서 어떻게든 부정을 하고 싶은건지.
그냥 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순 없나 싶네요
v.for.vendetta 접속 : 4701 Lv. 5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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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는 한국게임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