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1 땐 다이아로 시작했다가 오랫동안 플딱이었고,
하면 할수록 어째 떨어져서 한 1? 2년전까진 골딱이었는데...
간만에 접해서 옵치2 경쟁 마치니 브론즈더군요 ㅋㅋㅋ 브론즈1.
"응? 옵치2는 다 브론즈에서 시작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일주일간 계속 플레이 했는데,
자리야를 어떤 탱커로 카운터해야 되나 도무지 생각이 안 났거든요.
오늘 하면서 누가 "상대가 자리야니 라인 궁에 ㅈ밥이네 아싸"하는데 그제서야 아... 했음.
그래... 난 브론즈구나 -_ㅠ
근데 힐러 랭업 서너번해서 골드까진 올렸는데
골드 딱 올라오니 안 보이던 트롤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_-
브론즈/실버는 정말 클린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