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시나 보네요? 저도 미국있는 입장에서 감히 말씀 드리자면, 저도 7년전? 정도에 친구들과 줄서서 기다려 봣는데 (사고자 하는건 못삿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로 한번 해볼만 하지만 진짜 물건사는건 힘들지 싶어요,
또 요즘 생각은, 목요일 5시에 열지않습니까? 저희 동네는 작년에 보니 점심 시간부터 이미 5 파티 정도는 기다리고 있던데, 가족들과 있을 땡스기빙 날에 몇시간씩 추운데서 기다리는 5+ 시간이 과연 250불의 값어치 (갚어치?) 가 있나 생각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