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눈이 간지러워서 비비면 확 달아오르면서 눈물범벅이 됨.
이게 물로 씻을 때까진 안 가시더군요.
LA도 공기 깨끗한 편은 절대 아니지만 이제까지 살면서 이런 적은 없었는데...
사람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것도 이해감.
하지만 담배 피면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은 무엇...
그렇게 건강이 걱정되면 담배부터 끊어야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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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양치를 더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