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쏘우는 봤고,
살인마 잭의 집, 터스크, 세르비안 필름, 미드소마, 어거스트 언더그라운드, 그리고 많이 언급되는 마터스 찾아봤는데...
...공포영화를 기대해서 그런지 다 별로네요.
고어로 따져도 역시 베스트고어나 라이브릭에 올라오던 실제 사고/참살 사진 영상에 비하면 한참 모자르고...
영화는 역시 영화로써 재미가 있어야 되는듯.
혹평 많은 작품이지만 전 2003년판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과 호스텔이 제일 몰입되면서 쫄깃쫄깃한 영화였네요.
최근에 본 카타콤: 금지된 구역(As Above, so Below)도 괜찮았음...
너무 심하다보니 되려 현실감이 떨어지더라구요